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니콜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Ai네와 함께 sunshine baby(Aiねちゃんと 一緒に sunshine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뉴욕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여행의 여유로움을 맘껏 만끽하고 있다. 편안한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여행을 나선 니콜은 마치 뉴욕 현지인 같은 시크함을 뽐내기도 한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로 여행의 기쁨과 설렘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니콜은 미리 여름을 체험하네요”, “뉴욕엔 무슨 일로?”, “뉴요커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싱글 '바이바이 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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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