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종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24일 남성 스타일 매거진 이 공개한 화보에서 유아인은 이번 시즌 핫 키워드인 과감한 플라워 패턴의 스웨트 셔츠와 팬츠를 자유자재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아인 특유의 카리스마를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유아인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숙종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사극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인터뷰는 'ChicChic한 놈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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