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액션' 오노, 선수 은퇴... NBC 해설자 데뷔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4.25 13: 58

 김동성과의 '헐리웃 액션' 사건으로 잘 알려진 미국 쇼트트랙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31)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미국 USA 투데이는 25일(한국시간) 오노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고 NBC 방송에서 해설자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3회 연속 출전한 오노는 미국 동계스포츠 사상 가장 많은 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노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사실상 현역에서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오노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번 결정을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확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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