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애교도 섹시하게 '고양이 같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25 14: 52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섹시한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보라는 지난 24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준비 끝~ 이제 조금 있으면 대만에서 무대를 해요. 대만 팬 여러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 무늬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라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거나 윙크를 하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고양이 같은 보라”, “사진 찍는 각도를 아네요”, “호피 무늬가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4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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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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