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정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저녁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으며 극복하고 사랑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힘내요 미스터김'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 25분에 첫방송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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