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역대 26번째 통산 250 2루타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4.25 19: 47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4번 타자 이호준(37)이 개인 통산 250 2루타를 때려냈다. 역대 26번째 기록이다.
이호준은 25일 마산 KIA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6으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서재응으로부터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발이 빠른 편은 아니라 2루에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된 2루타였다.
이 2루타로 이호준은 개인 통산 250 2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1994년 해태(KIA의 전신)에 입단한 뒤 2000년 SK로 둥지를 옮긴 이호준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재취득한 뒤 3년 20억원에 NC 유니폼을 입고 새 야구인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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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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