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기 피부+사슴 눈망울 '미모 폭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4.26 10: 27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랜만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아기처럼 뽀얀 피붓결과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나 예쁘다”, “더 예뻐져서 나타났구나!”, “청순 청순 열매 먹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최근 애프터스쿨의 앨범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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