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눈 못 떼는 화려한 미모 셀카 '눈부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26 14: 05

가수 손담비가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입술에만 포인트를 둔 옅은 화장을 하고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벼운 화장에도 화려하게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10초간 멍했어요. 진짜 예뻐요", "눈을 못 떼겠다", "너무 아름다움", "자연스러운 화장이 훨씬 잘 어울리네요", "진짜 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절친한 친구 가수 가희와 함께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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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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