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가 출동한다.
‘라디오스타’의 제영재 PD는 26일 오후 OSEN에 “신화가 지난 24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믿고 쓰는 신화인만큼 즐겁게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
신화는 다음 달 정규 11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은 컴백과 맞물리면서 진행됐다.

제 PD에 따르면 신화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다음 달 첫 번째나 두 번째 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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