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친구와 민낯 데이트 '화사'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4.27 16: 06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친구, 그리고 그녀의 애완견과 함께 커피숍에 들려 여유를 즐겼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풀어헤쳤음에도 특유의 싱그럽고 화사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한편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디어 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러브레이스', '더 빅 웨딩'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해 개봉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으로 다시한 번 할리우드 대세의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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