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석 준비하는 이호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4.27 20: 27

NC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홈경기에서 5-8로 패했다.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부터 이어진 연패 기록이 '8'로 늘었다. 개막 7연패를 넘어 구단 창단 최다 연패. 3승16패1무 승률 1할5푼8리로 최하위 자리를 면치 못했다.
9회말 1사에서 NC 이호준이 타석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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