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미국 캘리포니아 LA 도심 인근의 말리부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몰려 산다. 유명한 고급 주택가인만큼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말리부 해변을 인근에 끼고 있고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소. 이곳 말리부의 멋진 해변에서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은 벌써 비키니 차림으로 뜨거운 태양을 만끽하고 있다. 당연히 이들의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의 카메라 셔터도 바쁘게 눌려지기 마련.
아직 4월이지만 유명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아(사진)를 비롯해 '패션 스타'의 루이지 로, 오드리나 패트리지, 레슬리 버클랜드 등이 벌써부터 파격 노출 패션으로 물놀이를 즐기다 추격자들의 렌즈에 담겼다. 말리부 비치는 벌써 여름이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비키니 물결이 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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