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모델 이솜과 영국서 촬영한 드라마 첫 선..'관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29 08: 45

가수 윤건과 모델 겸 배우 이솜이 함께 촬영한 드라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가 29일 첫 방송된다.
윤건과 이솜이 출연한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브랜디드 드라마(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식 광고)로, ABC마트 호킨스에서 제작된 것이다. 두 사람은 영국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윤건과 이솜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영국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단 하루 동안의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를 연출했다. 

특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윤건이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드라마의 원작과 주제곡까지 직접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해당 드라마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온스타일에서 베일을 벗는다. 
goodhmh@osen.co.kr
센토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