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3점슈터 조상현 코치로 영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4.29 09: 38

고양 오리온스는 2012-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조상현과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한 김종학은 전력분석 스카우터로 새출발을 시작한다.
조상현 코치의 영입과 기존 성준모 코치의 계약만료에 따라, 오리온스는 추일승 감독, 김병철-조상현 코치의 코칭스탭 구성으로 차기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정확한 3점슈터로 명성을 떨친 조상현은 연세대 졸업 후 1999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총 12시즌 동안 11.3득점 1.9어시스트 1.5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기고 코트를 떠나 지도자로서 새로운 농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조상현 신임 코치는 “은퇴를 하자마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코치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치 선임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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