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수원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래 송종국-송지아 부녀가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는다.
은퇴 후 유소년 축구교실 송종국 FC를 운영하며 해설자로 활동중인 송종국 해설위원과 최근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송지아 부녀는 오는 5일 어린이날 빅버드에서 열릴 경기를 찾아 수원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송지아 양은 이 날 경기 전 시축을 진행하며 전광판을 통해 관중들과 '송지아와 함께 하는 가위 바위 보 대결'을 벌여

삼성 스마트TV, 어린이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전에는 수원 유소년팀 '리틀윙즈'와 '송종국 FC'가 경기를 벌이는 등 어린이날 빅버드를 찾은 관중들을 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종국 씨는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빅버드에 딸 지아와 함께 초청되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설렌다"며 "지아와 함께 아빠가 선수생활을 했던 수원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수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무료 입장과 함께 '어린이 사생대회' 등 어린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며, 돌코리아 바나나 4만 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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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