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BQ(대표 윤홍근)가 포미닛의 현아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BBQ는 30일, ‘이름이 뭐예요?’ 로 컴백한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를 CF 모델로 선정해 지난 29일 CF 촬영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섹시스타 현아를 내세운 이번 CF의 주제는 ‘청춘’이다. “청춘의 답은 BBQ에 있다”는 콘티를 내세운 이번 CF에서는 청춘 남녀들이 연애를 하며 겪는 각종 고민을 국민 먹거리 치킨을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현아의 매력으로 무장한 새 CF는 5월 초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너시스BBQ 그룹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CF는 BBQ 대표 고객인 20,30대들에게 가장 핫한 스타인 현아를 모델로 선정해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며 “20대 여성의 고민이 치킨을 통해 해결되는 과정은 20,30대 젊은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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