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앨범 트레일러를 공개, 잔근육을 통해 남성미를 과시했다.
2PM은 30일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앨범 ‘그론(GROWN)’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해당 트레일러를 통해 음악적 성숙뿐 아니라 남자로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트레일러에는 우영의 잔근육이 돋보이는 뒷모습, 옷을 갈아입는 닉쿤, 물을 마시는 준호의 입술, 운동을 하는 준케이, 수트를 입고 있는 택연, 땀을 닦는 찬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해당 장면을 통해 우람한 근육과 남성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PM은 다음달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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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