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오는 5일(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부산전 홈경기에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축제를 벌인다.
이날 홈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무료입장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은 입장권 구매 없이 홈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지역 초등학생은 해당 교육청을 통해 신청한 티켓을 학교에서 수령하면 된다. 입장권을 받지 못한 초등생 및 미취학 어린이는 경기당일 매표소 부근 팬만족 데스크를 통해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

하프타임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색 이벤트가 준비중이다. ‘빅토군단’이 어린이 100명과 이색 축구대결을 한판 펼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빅토군단 엔트리(?)도 화려하다. 대구FC 마스코트 ‘빅토’를 비롯하여,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살비’, 대한적십자사 마스코트 ‘빼꼼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어린이날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구FC는 어린이 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대구FC 노트와 농심 카프리썬 음료를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이날 홈경기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그 취지를 살리고자 자동차 경품을 추첨하는 ‘으랏車車 + α’ 행사에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경품 혜택이 가게끔 준비했다. 경품추첨은 하프타임에 실시될 예정이다.
대구스타디움 나눔광장에서는 매 홈경기 때마다 실시중인 선수단 사인회, 나도 슈팅스타, 메가 키즈랜드가 열려 경기장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빅토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총 출동해 광장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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