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앤 해서웨이가 수수한 민낯 패션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LA의 한 마켓에서 식료품을 산 뒤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드카펫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수수한 패션으로 집을 나선 앤 해서웨이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아이를 갖기 위해 잠정 은퇴한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SF 영화 '인터스텔라'에 합류하면서 은퇴설을 불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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