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주먹 불끈 파이팅 사진..'긍정 에너지'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5.01 14: 48

배우 신소율이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깜찍한 사진을 투척했다. 곧 방영을 앞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신소율은 굴지의 패션그룹 홍보팀의 실장으로 분해 매력만점의 당찬 워킹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사진 속에는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한 신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율은 드라마 '마이더스'(2011), '뿌리깊은나무'(2011), ‘응답하라 1997’(2012), ‘엄마가 뭐길래’(2012), ‘청담동 앨리스’(2012),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주인공에 발탁,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뭇난이 주의보'는 5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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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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