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오일 마사지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여유로운 봄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오일 마사지를. 행복해! 언제나 저를 예뻐해주시고 힘들게 집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엽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니까 예뻐하지", "기분 상쾌해졌겠다",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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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