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상큼+발랄 화보..'인형이 따로 없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02 14: 05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통통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비비드한 컬러로 완성한 컬러 플레이' 콘셉트 아래 진행된 촬영에서 다양한 패턴의 의상과 다채로운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원색적인 컬러로 입술을 가득 메우고 멈춤 동작을 연상하는 포즈는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형 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촬영 한 컷 한 컷을 확인하며 마치 전문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어떤 메이크업도 잘 소화하는 그녀 덕분에 이 화보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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