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디유닛은 지난달 29일 공식 미투데이에 "이 아이들은 몇 년 후 커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디유닛 멤버들인 유진과 제이니, 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 모두 어린 시절 사진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라미 누나는 어디에 있나요", "너무 귀엽다", "완전 모태 귀요미",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유닛은 '땡큐(Thank you)'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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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