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유비트, 서정적인 곡으로 신선 매력 어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03 19: 06

유닛 그룹 유비트가 서정적인 곡으로,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유비트는 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있을 때 잘해줄걸'을 열창했다.
유키스의 유닛은 일라이, 에이제이, 케빈로 이뤄진 유닛이다. 이들은 이날 발랄한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해 감각적이면서도 달콤한 음색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랩과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간의 유키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로이킴, 케이윌, 시크릿, 포미닛, 티아라엔포, 윤하, 유비트, 서인국, 린, 주니엘, 바닐라 어쿠스틱, 김보경, 디유닛, 퓨어, 비투비, M.I.B, 씨클라운, 오프로드, 딜라잇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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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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