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회장,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03 19: 57

이병석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3일부터 장충어린이야구장, 남양주리틀야구장, 구리주니어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해 시구를 했다.
2005년 12개 팀으로 시작된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올해 전국 114개 리틀야구팀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성장했으며 최고의 유소년 팀을 가리기 위한 1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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