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미국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박민영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5월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스웨터를 입은 채 길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려 짓고 있는 깜찍한 표정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앞서 지난 달 30일에도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차분한 머리 스타일과 우아한 의상이 잘 어울려 특유의 기품있는 이미지가 돋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공주님 미모다", "너무 예쁘네", "물오른 미모", "여행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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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