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메이카 국기의 색상으로 도배, 못 말리는 레게사랑을 과시했다.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겁다잉! 자메이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재킷과 운동화, 자전거까지 자메이카 국기의 색상인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으로 맞춰 남다른 레게 사랑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모든 것이 깨알같이 자메이카다”, “이런 레게 귀요미”, “어딜 가든 하하인 줄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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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