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첫 출연 로이킴, 훈남의 무대..'환호성↑'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04 16: 25

MBC '쇼!음악중심'에 첫 출연한 로이킴이 객석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로이킴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곡인 '봄봄봄'을 열창했다.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기타를 매고 무대 위에 등장한 로이킴은 특유의 차분하고 여유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특히 깔끔한 외모와 은은한 눈빛은 아련한 노래의 분위기와 어울려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조용필, 시크릿, 포미닛, 케이윌, 티아라엔포, 린, 로이킴, 헬로비너스, 박재범, 홍대광, M.I.B, 가비엔제이, 써니데이즈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ujenej@osen.co.kr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