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망사 노출 패션의 원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5.05 10: 00

레드카펫 여배우 노출패션, 할리우드는 더 심해!
[OSEN/ WENN 특약]레드카펫의 원조, 할리우드에서는 미녀 톱스타들이 어떤 노출패션을 선보이고 있을까.
 '트와일라이트' 시리즈로 월드스타 대열에 우뚝 선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레드카펫 노출 패션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 유명 감독과 바람을 피는 바람에 남자친구 패티슨과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던 그녀는 지난 2012년 '브레이킹 던 2' 유럽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엉덩이를 거의 드러낸 블랙 망사 패션 드레스로 참석,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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