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과감한 파티장 노출 패션 '깜짝이야'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5.05 10: 04

 [OSEN/ WENN 특약] '트와일라이트' 시리즈로 월드스타 대열에 우뚝 선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레드카펫 노출 패션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 유명 감독과 바람을 피는 바람에 남자친구 패티슨과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던 그녀는 지난 2012년 '브레이킹 던 2' 유럽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엉덩이를 거의 드러낸 블랙 망사 패션 드레스로 참석,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어트는 또 '백설공주와 헌트맨' 유럽 프리미어가 열렸던 영국 런던의 한 파티장에서도 전신 망사에 가까운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자신의 글래머 몸매(사진)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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