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이렇게 우아한 노출 드레스는 없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5.05 10: 05

[OSEN/ WENN 특약]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 1위로 뽑힌 기네스 팰트로우의 은근슬쩍 전신 옆트임 망사 드레서가 큰 화제를 모았던 것처럼, 할리우드에서는 특A급 스타들도 과감한 노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멋진 패션으로 승화시킨다.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일부 파티걸 계열의 셀렙들이 마치 포르노 배우를 연상시키는 과다 노출로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미란다 커가 지난 2013년 인스타일 앤드 워너 브러더스 골든 골러브 애프터 파티에서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내는 자줏빛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토존에 입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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