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폴란드 모델 안야 루빅이 얼마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스키아파렐리와 프라다: 임파서블 컨버세이션' 파티 레드카펫에서 속살을 패턴 식으로 노출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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