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 영국의 글래머 모델이자 배우인 로렌 포프가 수년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에 맞서 '브레이킹 던 파트1' 프리미어 영국 런던 레드카펫을 통해 발군의 기럭지를 자랑하는 오렌지 칼러 옆트임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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