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독,'너무 쑥스러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5.06 11: 15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나와 S4이야기_첫번째’ 시사회 행사에서 ‘백구(구혜선 감독)’의 구혜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4’의 제품 철학인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를 주제로 제작한 ‘나와 S4 이야기’ 브랜드 필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갤럭시 S4’를 매개체로 한 4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제작했다. 연출을 맡은 정우성, 김남길, 양익준, 구혜선 감독이 참석했다.

‘4랑(정우성 감독)’, ‘헬로엄마(김남길 감독)’, ‘함께 춤을(양익준 감독)’, ‘백구(구혜선 감독)’ 등 총 4편의 작품 속에서 ‘갤럭시 S4’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중요한 매개체로 등장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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