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플래시 세례, 부끄럽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5.07 09: 53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연재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카테고리 A인 소피아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리스본월드컵-페사로월드컵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소피아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으로 돌아온 손연재는 오는 10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를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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