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세련미 넘치는 패션감각을 뽐냈다.
김아중은 지난 5일 발매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GRAZIA)의 화보를 통해 건강님 넘치는 섹시함과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런던 근교 브라이튼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아중은 파랑, 빨강, 노랑 등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과 캐주얼한 스타일의 점프 수트로 관능미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특히 김아중은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늘씬한 몸매로 의상을 갈아입을 때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온리유'에 캐스팅돼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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