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명품 바디라인..군살 '하나 없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07 11: 30

배우 정애연이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애연은 최근 신사동의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에 참석,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이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굴욕 없는 바디라인, 그리고 뛰어난 유연성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가 대박이네", "몸매도 좋고 유연성도. 다 갖췄네", "군살이 없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연은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열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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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엑터스, '그라지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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