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비키니 입고 구릿빛 몸매 자랑 '큐티+섹시'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07 15: 18

방송인 김준희가 굴욕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촬영 끝내고 꿀 같은 자유시간! 지금은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배드 위에 누워 한가로이 태닝을 즐기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김준희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희 몸매 대박”, “김준희는 벌써 여름이네”, “섹시한데 귀엽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라이프N '루비 슬리퍼' MC로 활약 중이다.
mewolong@osen.co.kr
김준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