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지아, 갸냘픈 인형 몸매 '점점 예뻐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07 15: 53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가 가냘픈 인형 몸매를 뽐냈다.
페이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친구가 될 운명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의상을 맞춰 입고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미를 자랑하는 페이와 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냘픈 팔과 다리, 한 줌 허리로 인형을 연상케 하는 종잇장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 다 점점 예뻐지는 듯”, “닮아가는 거 같아요”, “뭘 먹기에 저렇게 말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페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3’에서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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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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