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포 터트린 닉 푼토, '날아갈 것 같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5.08 12: 13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가 열렸다 .
2회말 다저스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 8번 닉 푼토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칼 크로포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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