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사복 패션 살아있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09 00: 53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지동원(22)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지동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정말 좋네요~' 라는 문구와 함께 사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지동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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