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K팝 영어 포털서 전세계 팬 만나.."떨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09 16: 58

그룹 헬로비너스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헬로비너스는 9일 밤 10시(현지 시간) 월 6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영어 포탈 사이트 올케이팝닷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해외팬들을 만난다.
이러한 이벤트는 신곡 '차 마실래?'로 컴백한 헬로비너스를 위해 열리는 것으로, 쟁쟁한 걸그룹 후보들을 제치고 펼쳐지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헬로비너스는 "해외 팬들과의 첫만남이라 조금 떨리지만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차 마실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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