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G 연속 안타… 타율은 .339 ↓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5.09 21: 12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31)가 5월 들어 타격감이 주춤한 모습이다.
이대호는 9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대호의 타율은 3할4푼1리에서 3할3푼9리(127타수 4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이대호는 특히 5월 들어 8경기에서 홈런 없이 30타수 5안타 타율 1할6푼7리에 그치고 있다.

이대호는 팀이 1-0 선취점을 뽑은 1회말 1사 1루에서 소프트뱅크 선발 호아시 가즈유키를 상대로 유격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4회에는 무사 1루에서 5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바뀐 투수 가나자와 다케토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로 힘없이 돌아섰다. 이대호는 9회 1사 2루에서 중전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팀은 9회 만루 찬스를 만들며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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