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루크 에반스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홍보차 내한했다.
루크 에반스가 팬과 셀카촬영을 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16억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올린 이전 시리즈들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은 물론 고난도 맨몸 육탄전, 슈퍼카 충돌, 탱크 전복에 이어 비행기 폭파신까지 극강의 액션을 총망라했다. 13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