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vs채보미, 하의실종 명품몸매 대결 '후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5.10 11: 10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V걸 한규리와 '페북 여신' 채보미가 몸매 대결에 나섰다. 
한규리와 채보미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길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한규리와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티셔츠 의상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한 두 사람은 황금비율의 다리라인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규리와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외모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규리와 채보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규리 채보미 몸매 예술이다", "여자들이 진짜 부러워하는 몸매다",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앞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방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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