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틀린, 9초97로 다이아몬드리그 100m 정상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5.11 10: 31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 동메달리스트 저스틴 게이틀린(31, 미국)이 올 시즌 첫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게이틀린은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시즌 1차 대회 남자 100m 결승전서 9초97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클 로저스(미국)와 네스타 카터(자메이카)가 나란히 9초99를 기록했지만 사진 분석 결과 로저스가 2위, 카터가 3위에 올랐다.

한편 '단거리 제왕'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신기록(9초58) 보유자인 볼트는 앞서 열린 케이먼 인비테이셔널 남자 100m에서 10초09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