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서유리, 속살 노출 해프닝에 "뭐지? 당황스럽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13 15: 39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방송인 서유리가 단추가 벌어지며 속살이 노출되는 사고의 주인공이 됐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윤제문과 함께 콩트 연기를 하던 중 흰 블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지면서 속살이 노출됐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는 생방송 중 방송사고에 가까운 노출로 인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는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이라면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