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겟잇뷰티 셀프’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셀프 헤어 스타일링 실력을 뽐냈다. 상큼 발랄한 양갈래 헤어스타일은 물론, 히피풍의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우월한 미모를 제대로 뽐낸 것.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페스티벌 헤어 스타일링편’에 출연한 허가윤은 자신만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겟잇뷰티 셀프’는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을 지닌 일반인 여성과 연예인들이 출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2분가량의 스페셜 정보 프로그램.
매주 1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13일부터 일주일간 ‘허가윤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편’이 전파를 탄다. 이는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하루 3번 볼 수 있다.
해당 관계자는 “최근 유행인 투톤 헤어스타일을 한 허가윤은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머리 부분별로 크기가 다른 웨이브를 주는 것은 물론, 헤어에 볼륨을 살리는 등 자신만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며 “곧 다가오는 페스티벌에서 응용해도 좋은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 전했다.
허가윤은 지난해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탐나는 스타일’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하며 떠오르는 아이돌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는 평일 오전 7시, 오후 1시와 11시와 주말 오전 9시, 오후 2시, 밤 12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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