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와 슈퍼모델,'완벽한 라인의 예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5.14 14: 32

[OSEN/WENN 특약] '데스모세디치' 같은 두카티의 슈퍼바이크는 아마 두 바퀴로 굴러다니는 머신중 가장 '섹시'한 물건일 것 이다.
굳이 그 섹시함을 증명하기 위해 바이크위에 8등신 슈퍼모델도 앉힐 필요도 없지만,두카티가 슈퍼모델과 만난다면 상상 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들의 이 상상을 충족시켜준 프로젝트가 있었다. 2011년 2월에 진행된 두카티의 '데스모'아트 프로젝트에서 사진작가 엘리자베스 랩은 슈퍼모델과 슈퍼바이크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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