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곽현화·이수정, 아찔 섹시 대결 승자는?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14 16: 54

글래머 스타 곽현화와 이수정이 아찔한 섹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최근 MBC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 2’ 녹화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곽현화가 장동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던 중 생각하지 못한 복병인 옥타곤걸 이수정을 만난 것.
곽현화는 장동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조신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하지만 장동민은 “이거 왜 이래”라며 곽현화의 마음도 몰라줬다. 이때 이수정이 술에 취해 곽현화와 장동민 앞에 나타났다.

이수정의 섹시한 몸짓에 질투를 느낀 곽현화는 장동민과 이수정의 사이를 훼방 놓으며 섹시대결을 펼쳤다. 이수정의 섹시한 행동 하나하나에 장동민은 눈을 떼지 못하며 곽현화의 질투를 유발했다. 그 모습을 본 곽현화는 경쟁심에 이수정의 행동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이 섹시 대결을 벌이게 된 것.
두 사람의 과감한 섹시 포즈는 녹화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4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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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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